1. 천주산 소개 – 창원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
천주산(638m)은 경상남도 창원시의 명산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특히 봄철이 되면 진달래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천주산이라는 이름은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 같은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창원 시내는 물론 멀리 마산만과 진해 앞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주산은 창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등산 코스이기도 합니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명산입니다.
특히 천주산의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며, 매년 4월 초에서 중순경에 절정을 이룹니다. 이 시기에는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며, 진달래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등산객이 찾습니다.
2. 천주산 진달래 만개 시기 및 진달래 축제
천주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봄철 진달래 군락지입니다. 4월이 되면 산 전체가 진분홍빛으로 물들며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진달래 개화 시기 및 절정 날짜
✔ 개화 시작: 3월 말4월 초15일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 절정 시기: 4월 5일
매년 4월 초~중순에는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사진전, 지역 특산물 판매,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진달래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축제 기간: 4월 초~중순
✔ 장소: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 일대
✔ 행사 내용: 진달래 사진전, 문화 공연, 지역 특산물 판매 등
📍 천주산 진달래 감상 명소
천주산은 여러 개의 등산 코스를 따라 진달래 군락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각 코스마다 색다른 분위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천주사 등산로 – 가장 인기 있는 진달래 군락지
✔ 특징: 천주산에서 가장 넓은 진달래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 추천 구간: 천주사 주차장 → 중봉 → 진달래 군락지 → 정상
✔ 포인트: 분홍빛 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2) 천주산 정상 – 창원과 마산을 한눈에 조망하는 명소
✔ 특징: 정상 부근에도 진달래가 피어 있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포인트: 정상에서 바라보는 창원 시내와 마산만, 진해 앞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3) 중봉 능선 –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진달래 터널
✔ 특징: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터널처럼 피어 있어 걷는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포인트: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붉은 노을과 진달래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3. 천주산 등산 코스 추천
천주산은 다양한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합니다.
📍 1. 천주사 코스 (가장 인기 있는 코스 – 진달래 군락지 최적의 루트)
✔ 출발지: 천주사 주차장
✔ 코스: 천주사 → 중봉 → 진달래 군락지 → 천주산 정상
✔ 소요 시간: 왕복 약 3시간
✔ 난이도: ★★★☆☆ (중간)
✅ 특징 및 장점
- 천주산에서 가장 유명한 진달래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 초반에는 완만한 경사가 이어지며, 중봉을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진달래 군락지가 시작됩니다.
- 진달래 만개 시기(4월 초~중순)에는 길 양쪽으로 분홍빛 진달래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 정상에서는 창원 시내, 마산만, 진해 앞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 내동 코스 (가장 짧고 쉬운 코스 – 가볍게 진달래 군락 감상 가능)
✔ 출발지: 내동공원 주차장
✔ 코스: 내동공원 → 전망대 → 진달래 군락지 → 천주산 정상
✔ 소요 시간: 왕복 약 2시간
✔ 난이도: ★★☆☆☆ (쉬움)
✅ 특징 및 장점
- 등산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진달래 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경사가 완만하여 초보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진달래 군락지는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룹니다.
비교적 덜 붐비는 코스이므로 한적하게 진달래를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3. 천주산 종주 코스 (장거리 트레킹 –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지 감상)
✔ 출발지: 천주사 또는 대암산 방향
✔ 코스: 천주사 → 천주산 정상 → 대암산 → 정병산
✔ 소요 시간: 왕복 5~6시간
✔ 난이도: ★★★★★ (어려움)
✅ 특징 및 장점
- 진달래 군락지를 가장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천주산뿐만 아니라 대암산과 정병산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트레킹이 가능하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지만, 넓은 하늘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진달래 군락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4. 천주산 방문 시 유의사항 및 꿀팁
✔ 진달래 절정기(4월 초~중순)에는 등산객이 많아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겨울철(12~2월)에는 등산로가 얼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젠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물과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야 합니다.
✔ 정상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